4월8일 워싱턴 뉴욕메츠 야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4월8일 워싱턴 뉴욕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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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선발투수가 디그롬이 아니어도 메츠가 나은 경기다.

● 미리보는 결론
두 팀의 전력 차이가 일단 난다고 봐야 한다. 메츠가 타선에서 우위로 소토 외에는 막강한 타자가 없는 워싱턴보다는 나아 보이는 것이 사실. 여기에 불펜진에서도 메츠가 좀 더 우위에 있어 메츠에 무게가 많이 실리는 경기다. 전력 차이가 있어 메츠가 2점차 이상으로 승리하는 그림도 충분히 그려지기에 -1.5점 핸디캡 승리까지 봐도 좋을 듯하다. 관건은 언오버인데, 기준점이 8.5점으로 살짝 높은 편. 그럼에도 워싱턴이 불펜이 불안한 편이어서 메츠 쪽에서 많은 득점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오버를 봐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 전력 분석
◦ 워싱턴
지난 시즌 디비전 최하위 팀. 시범경기에서도 성적은 썩 좋지 못했다. 타선이 약한 편으로 후안 소토 원맨팀에 가까운 구성을 보이고 있다. 그나마 세자르 에르난데스나 넬슨 크루즈 등의 이름이 보이기는 하지만, 타선이 강하다고 보기는 어려운 편. 여기에 불펜진은 지난 시즌도 좋지 않았는데, 시범경기에서도 영 좋지 않아 올 시즌도 기대를 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선발투수: 패트릭 코빈이 이 경기 선발로 나선다. 2019년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으로 150km 초반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가 주 무기인 투수. 지난 시즌에 선발로 건강히 뛰긴 했는데, ERA가 5점대로 썩 좋지 못했다. 피안타율이 0.286으로 너무 높았던 것이 원인. 올 시즌 그 점이 얼마나 개선되느냐가 관건이라 할 수 있다. 시범경기 9이닝 동안 4실점을 했는데, 자책점은 0점이었다.

◦ 뉴욕 메츠
시범경기를 7승 7패로 마쳤고, 지난 시즌 5할 승률에 미치지 못했다. 올 시즌 제이콥 디그롬과 맥스 슈어져라는 리그 최고의 원투펀치를 만드는데 성공은 했는데, 막상 디그롬이 부상으로 빠지면서 첫 2달을 쉬게 생겼고, 슈어져도 현재 출전이 언제 이뤄질지 불투명하다. 그나마 시범경기에서 투수진이 괜찮은 모습을 보였고, 타선에도 피트 알론소와 프란시스코 린도어, 로빈슨 카노, 스탈링 마르테, 제프 맥닐 등 좋은 타자들이 많아 아주 나쁜 성적을 거두지는 않을 팀으로 꼽힌다.

선발투수: 테일러 매길이 선발투수다. 당초 디그롬이 나올 예정이었으나, 부상으로 결장이 확정되면서 매길이 나오게 됐다. 지난 시즌 18경기에 나와 ERA 4.52를 기록했던 선수로 선발로테이션을 어느 정도는 소화를 해준 선수다. 150km 중후반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이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던지는 우완. K/BB가 3.67로 꽤 좋은 편인데, 아쉽다면 공이 가벼워 피홈런 비율이 높다는 점이다. 시범경기에서는 6.2이닝 동안 2실점을 기록했는데, 자책점이 없었다.

4월8일 워싱턴 뉴욕메츠 야구 토토픽

● 3줄 요약
[일반] 뉴욕 메츠 승
[핸디캡 / 1.5] 뉴욕 메츠 승
[언더오버 / 8.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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