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9일 올랜도 피닉스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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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 올랜도 피닉스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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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전력과 경험의 우위가 꽤 크다.
● 미리보는 결론
피닉스가 핵심들이 대거 빠졌으나, 팀의 완성도 차이가 상당해서 이 경기 승자는 피닉스가 될 확률이 높다. 미칼 브릿지스나 제이 크라우더, 토리 크레익 등 알짜 스윙맨들이 상당히 많아 수비가 두껍고, 카메론 페인이나 랜드리 샤멧 같은 폭발력이 있는 가드들도 있다. 상대적으로 피닉스가 베테랑이 많아 경험치에서도 우위다. 피닉스의 승리를 먼저 봐야 할 경기다. 두 팀의 경험치와 전력 차이가 큰 편이고, 백-투-백 같은 일정 문제도 비슷하기에 핸디캡은 그대로 경험치와 전력 차이를 통해 나타날 전망. -8.5점의 핸디캡 역시 피닉스의 승리를 보는 것이 좋겠다. 두 팀 다 수비가 좋은 편이어서 다득점 경기는 조금 어려울 전망. 기준점이 223.5점인데 이렇다면 언더를 먼저 봐야 한다.
● 히든 정보
– 올 시즌 첫 맞대결은 피닉스의 132-105 완승
– 올랜도의 후반기 디펜시브 레이팅이 106.5로 리그 2위
– 올랜도의 5할 이상 승률팀 상대전적이 6승 27패, 리그 최하위
– 올랜도의 핸디캡 승률이 31.0%로 리그 뒤에서 두 번째.
– 피닉스의 원정 성적이 23승 6패로 리그 1위
– 피닉스의 후반기 넷 레이팅이 4.1로 리그 9위
● 전력 분석
◦ 올랜도
최근 5경기에서 3승을 거둬 최하위권 팀 치고는 최근 성적이 나쁘지는 않다. 패한 경기도 인디애나와 연장까지 갔었고, 멤피스 원정은 애초에 전력 차가 나는데다 백-투-백 일정이어서 힘을 쓰지 못했다. 주축들이 대부분 2016년 드래프트 이후 선수들일 정도로 젊은 팀.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선수는 2년차 콜 앤써니와 루키 제일런 석스, 프란츠 와그너, 그리고 4년차 빅맨 웬델 카터 주니어 정도다. 현재로써는 리빌딩 팀이라 할 수 있는 팀.
부상 결장자: 제일런 석스(발목, GTD), 조나단 아이작(무릎)
◦ 피닉스
현재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팀으로 지난 밀워키와의 파이널 리매치 대결에서는 아쉽게 패했다. 애초에 팀의 원투펀치인 크리스 폴과 데빈 부커가 모두 빠진 상황에서 펼쳐졌고, 심지어 직전경기 38득점으로 대활약한 캠 존슨 마저 빠져 열세가 예상됐던 경기였다. 디안드레 에이튼이 30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크리스 미들턴의 44득점 대활약을 막지 못했다. 현재 부상으로 원투펀치가 모두 빠져있지만, 견고함은 여전히 살아있어 상대하기 까다로운 팀인 것은 맞다.
부상 결장자: 크리스 폴(손가락), 데빈 부커(코로나 프로토콜), 다리오 샤리치(무릎), 프랭크 카민스키(무릎), 캠 존슨(사두근)
3월9일 올랜도 피닉스 농구 토토픽
● 3줄 요약
[일반] 피닉스 승
[핸디캡 / 8.5] 피닉스 승
[언더오버 / 223.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