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6일 오클라호마시티 포틀랜드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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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오클라호마시티가 기세나 멤버가 더 좋다.
● 미리보는 결론
돌아가는 형편이 오클라호마시티가 더 좋다. 테오 말레돈이 생각보다 잘 해주고 있는데다 포쿠제프스키가 제대로 경험치를 쌓고 있기 때문. 상대적으로 선수들이 더 잘 돌아가고 잘해주는 쪽은 오클라호마시티다. 때문에 이 경기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승리를 예상하며, -4.5점으로 핸디캡이 이 팀 기준으로는 크긴 해도 핸디캡 승리까지 같이 봐도 좋다. 언오버 기준점이 223.5점인데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스가 후반기 리그 3위일 정도로 페이스가 빠르다. 페이스가 빠르고 양 팀 수비는 안 좋기에 다득점 분위기가 될 확률이 높다.
● 히든 정보
– 올 시즌 맞대결은 오클라호마시티 3전 전승
– 후반기 넷 레이팅 리그 최하위 두 팀의 만남이다
– 오클라호마시티의 핸디캡 승률이 63.5%로 리그 2위
– 오클라호마시티의 후반기 페이스가 101.7로 리그 3위
– 포틀랜드의 원정경기 핸디캡 승률이 35.1%로 리그 뒤에서 세 번째다.
● 전력 분석
◦ 오클라호마시티
연패를 당하다가 리그 1위 피닉스를 상대로 승리했다. 물론 피닉스가 일부 멤버에게 휴식을 준 경기이기는 했지만, 그럼에도 크리스 폴과 미칼 브릿지스 등 주전급 선수들이 출전했다는 점에서 이 경기 승리는 의미가 있었다. 지난 경기에서 알렉세이 포쿠제프스키가 17득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할 정도로 좋았다. 부상자만 제대로 다 돌아갔으면 생각보다 승수를 쌓을 팀인데, 리빌딩 단계에다가 부상자도 늘어나다 보니 현재 시점에서는 주축 선수들은 거의 시즌아웃이 된 상태다.
부상 결장자: 트레이 맨(햄스트링), 켄리치 윌리엄스(무릎), 샤이 길저스-알렉산더(발목), 조쉬 기디(엉덩이), 루 돌트(어깨), 데릭 페이버스(허리), 마이크 무스칼라(발목), 타이 제롬(사타구니), 대리우스 베이즐리(무릎)
◦ 포틀랜드
최근 7연패 중이다. 후반기에 가장 효율이 안 좋은 팀인데,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부상자가 너무 많기 때문. 에이스 데미언 릴라드를 비롯해 유서프 너키치, 앤퍼니 사이먼스, 조쉬 하트 등 좀 힘 좀 쓰는 선수들이 죄다 부상을 당했기 때문이었다. 추가적으로 뻗은 선수들도 많아서 결국 부상이 너무 많아 시즌을 접어버린 셈. 현재 리그에서 압도적으로 공수 효율 마이너스 수치를 찍고 있다.
부상 결장자: 데미언 릴라드(복부), 유서프 너키치(발), 앤퍼니 사이먼스(무릎), 트랜든 왓포드(다리), 저스티스 윈슬로우(종아리), 조쉬 하트(무릎), 에릭 블랫소(아킬레스), 조 잉글스(무릎), 나시어 리틀(어깨)
4월6일 오클라호마시티 포틀랜드 농구 토토픽
● 3줄 요약
[일반] 오클라호마시티 승
[핸디캡 / -4.5 ]오클라호마시티 승
[언더오버/ 223.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