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0일 콜로라도 LA다저스 야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4월10일 콜로라도 LA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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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선발투수 우위를 콜로라도가 가져가기에 긁어볼 만하다.

● 미리보는 결론
선발투수 우위가 이번에는 콜로라도에 있다. 마르케즈가 곤솔린보다는 더 검증이 된 투수라고 봐야 하고, 호투 가능성 역시 마르케즈가 더 높다. 곤솔린이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쿠어스 필드에서 과연 호투를 할 지는 의문. 쿠어스에서 12승을 거둔 마르케즈의 호투가 아무래도 더 가능성이 커 보인다. 콜로라도의 승리를 예상하고, 콜로라도가 +1.5점 핸디캡을 받아 승리 시 핸디캡 승리는 자동. 언오버 기준점이 11.5점인데, 이 기준점이 쿠어스 필드라해도 너무 높다. 지난 경기도 넘기지 못했던 기준점이기에 이번에도 언더를 보는 것이 좋겠다.

● 전력 분석
◦ 콜로라도
다저스와의 개막전을 패했다. 2회에 2점을 내면서 기선을 제압했으나, 4회 빅 이닝에 당하고 말았다. 가빈 럭스의 적시타를 시작으로 무려 5점을 준 것이 결국 패배로 이어졌다. 9회에 찰리 블랙몬의 적시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으나,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안타를 7개를 쳤고, 득점권이 12번의 찬스가 있었지만, 살린 것이 단 3번밖에 안 될 정도로 득점권에서 약한 모습을 보인 것도 패인이었다.

선발투수: 저먼 마르케즈가 선발로 나선다. 지난 시즌 풀타임 로테이션을 소화해 12승 11패, ERA 4.40을 기록한 우완으로 150km 후반까지 나오는 빠른 공과 커브를 잘 던지는 투수다. 이미 10승 이상만 네 번을 했을 정도로 어느 정도 검증을 받은 투수. 지난 시즌 BB/9이 데뷔 후 최고인 3.20으로 좋지는 않았으나, 컨트롤은 애초에 잘 잡혀 있는 선수 중 하나다. 시범경기에서는 총 11.2이닝 동안 3실점을 나쁘지 않은 내용을 보였다.

◦ LA 다저스
개막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단 1번의 빅 이닝이 승리를 가져갔다. 4회초에 가빈 럭스의 2타점 적시타부터 무키 벳츠의 1타점 적시 2루타, 트레이 터너의 적시타, 폭투에 의한 득점 등 도합 5점을 낸 것이 결국 승리까지 이어졌다. 안타 수가 8개로 많지는 않았는데, 선발 워커 뷸러가 5이닝 2실점으로 괜찮은 내용을 보였고, 불펜이 워커 이후 단 1점밖에 내주지 않는 좋은 내용을 보인 것이 승인이었다.

선발투수: 토니 곤솔린이 선발로 나선다. 150km 중반대까지 나오는 빠른 공과 슬라이더, 그리고 스플리터를 구사하는 우완이다. 통산 메이저리그 ERA가 2.85로 꽤 괜찮은 편이고, 피안타율이 극히 낮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는 선수. 문제는 BB/9이 지난 시즌 5.50이나 될 정도로 제구가 좋지 못했다. 컨트롤에 대한 기복을 줄여야 하는 과제를 갖고 있는 선수다. 시범경기 내용은 9.1이닝 7실점으로 좋지는 않은 편이었다.

4월10일 콜로라도 LA다저스 야구 토토픽

● 3줄 요약
[일반] 콜로라도 승
[핸디캡 / 1.5] 콜로라도 승
[언더오버 / 11.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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