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1일 필라델피아 부르클린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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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1일 필라델피아 부르클린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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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확실한 원투펀치의 두 팀. 3옵션의 파괴력은 필라델피아가 우위.
● 미리보는 결론
필라델피아가 하든 합류 이후 한 번도 안 졌고, 대단히 강한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생각하는 것이 좋겠다. 어빙이 출전할 수 있어 듀란트와 어빙 쌍포가 가동이 되지만, 필라델피아가 하든 합류 이후 공격력이 좋아진데다 MVP 후보 엠비드가 있어 저 화력에 맞불을 놓을 수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빠른 가드 맥시의 견제가 브루클린 입장에서는 대단히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필라델피아의 승리를 예상하며, 해외 기준 -4.5점의 핸디캡 승리도 문제는 없을 듯하다. 필라델피아가 후반기 들어서 다득점 경기가 많이 나오고, 브루클린은 애초에 공격에 특화된 팀이다. 다득점 경기 양상 가능성이 크므로 222.5점 오버에 무게가 실린다.
● 히든 정보
– 올 시즌 맞대결 브루클린 2승 1패 우세
– 필라델피아의 후반기 넷 레이팅이 11.4로 리그 2위
– 브루클린의 원정 성적이 20승 15패. 홈(13-18)에 비해 높다
– 브루클린의 올 시즌 5할 승률 이상 팀 상대 전적이 12승 24패
● 전력 분석
◦ 필라델피아(동부 3위/ 리그 6위)
최근 7경기 6승으로 분위기가 매우 좋다. 후반기에는 백-투-백 일정이던 마이애미 원정을 제외하고는 모두 승리했을 정도. 제임스 하든이 뛴 경기에서는 전승을 달릴 정도로 팀 경기력이 상당하다. 조엘 엠비드는 하든 영입 후에도 MVP 후보의 모습을 보이고 있고, 2년차 타이리스 맥시가 하든이 들어온 후 상당한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 수비에서도 하든의 영입 효과가 커 세스 커리에게서 보였던 약점이 지워지고 있다.
부상 결장자: 대니 그린(손가락)
◦ 브루클린(동부 8위 / 리그 16위)
4연패를 당하다 지난 샬럿전에서 난타전 끝에 승리를 챙겼다. 카이리 어빙이 무려 50득점을 하는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어빙과 케빈 듀란트, 리그를 대표하는 두 명의 스코어러를 앞세워 굉장한 공격력을 보이는 팀. 최근 하든을 트레이드하면서 또 다른 올스타 벤 시몬스와 슈터 세스 커리, 센터 안드레 드러먼드를 영입해 로스터를 보강했다. 아직 시몬스가 가동이 안 되고 있고, 조 해리스의 시즌 아웃 부상이 아쉬우나 공격력 하나는 무시하기 어려운 팀이다.
부상 결장자: 조 해리스(발목), 벤 시몬스(개인 사정), 라마커스 알드리지(엉덩이), 데이빗 듀크(발목)
3월11일 필라델피아 부르클린 농구 토토픽
● 3줄 요약
[일반] 필라델피아 승
[핸디캡 / -4.5] 필라델피아 승
[언더오버 / 22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