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 뉴올리언스 올랜도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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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뉴올리언스 올랜도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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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부상, 일정 변수 모두 비슷하다. 그러면 가진 전력 대로 승부 나온다.
● 미리보는 결론
잉그램이 빠지는 가운데 올랜도도 현재 벤치를 이끄는 펄츠가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아 이 경기에는 빠질 예정. 전력 누수들이 서로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전력을 볼 때 뉴올리언스가 좀 더 나아 보인다. 맥컬럼에 맞설 백코트 에이스가 올랜도에서 마땅치 않은 편이고, 올랜도의 장점인 프론트코트의 높이는 뉴올리언스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올랜도의 원정 승률이 좋지 않다는 점도 생각해보면, 승자는 뉴올리언스가 될 확률이 높다. 뉴올리언스가 -7.5점의 핸디캡을 받았는데, 두 팀 전력의 차이와 일정의 유, 불리가 없기 때문에 핸디캡 승리까지 같이 가져갈 가능성이 적지 않다. 221.5점으로 언오버 기준점은 평균 수준. 두 팀이 후반기 들어서는 수비가 좋은 편이고 공격의 주축들이 빠질 확률도 높아 언더를 먼저 봐야 한다.
● 히든 정보
– 올 시즌 첫 맞대결은 뉴올리언스의 110-104 승리
– 후반기 디펜시브 레이팅 1위(올랜도)와 2위(뉴올리언스)의 만남
– 뉴올리언스의 후반기 넷 레이팅이 13.0으로 리그 1위
– 올랜도의 후반기 페이스가 103.0으로 리그 4위
– 올랜도의 원정 성적이 9승 27패
● 전력 분석
◦ 뉴올리언스
전날 멤피스 원정에서 참패를 당하고 홈으로 돌아온다. C.J. 맥컬럼이 32득점으로 분전했지만, 자 모란트와 데스먼드 베인, 재런 잭슨 주니어의 68득점 합작을 막지 못하면서 21점차로 참패를 당했다. 브랜든 잉그램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뛰지 못한 것이 결국 이런 대패로 이어진 셈. 원투 펀치 중 하나가 강 팀 상대로 빠졌으니 어찌 보면 이 결과는 당연하다고도 보여진다. 그럼에도 맥컬럼이 뉴올리언스 이적 후 포틀랜드 시절 이상의 득점력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다행. 여기에 인사이드도 두꺼운 편인데다 최근 자이언 윌리엄슨의 복귀가 희망적이기도 해서 더 올라갈 수 있는 여지가 생겼다.
부상 결장자: 브랜든 잉그램(햄스트링, GTD), 자이언 윌리엄슨(발),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무릎), 래리 낸스 주니어(무릎)
◦ 올랜도
전날 피닉스와 접전 끝에 패했다. 리그 1위 피닉스의 야투성공률을 38.5%로 묶었지만, 정작 본인들도 38%로 묶인 탓에 아쉽게 경기를 내줬다. 3점슛 성공률이 17.9%로 3점슛이 죄다 안 들어간 것이 패인. 클러치 상황에서 디안드레 에이튼 제어에 실패한 점도 아쉬웠다. 어쨌든 전반기보다는 나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고, 유망주들의 경험치가 쌓인다는 점은 그나마 긍정적인 요소다.
부상 결장자: 제일런 석스(발목, GTD), 조나단 아이작(무릎), 마켈 펄츠(휴식)
3월10일 뉴올리언스 올랜도 농구 토토픽
● 3줄 요약
[일반] 뉴올리언스 승
[핸디캡 / -7.5] 뉴올리언스 승
[언더오버 / 221.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