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 브라질 한국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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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외곽 싸움에서 해볼 만하다.
● 미리보는 결론
브라질 골밑의 신장이 높기는 하지만, 개인 공격력이 강하진 않은 편. 가드진이 한국 입장에서는 해볼만 하다. 세르비아의 이본 앤더슨 같은 내, 외곽을 휘저을 만한 가드가 딱히 안 보인다. 충분히 가드싸움에서 승산이 있는데다 외곽슛감 역시 한국이 더 좋아 보인다. 여기에 최근 여자농구에서는 플러스 핸디캡 팀의 핸디캡 승리가 계속 나오고 있다는 점도 생각해봐야 한다. 충분히 한국의 역배당 승리를 노려볼 만하며, 한국이 핸디캡에서 +2.5점을 받아 승리 시 따라온다. 두 팀 다 공격력이 특출나게 좋은 팀들은 아니다. 기준점이 135.5점으로 낮음에도 다득점 경기를 생각하기는 어렵다. 언더를 예상한다.
● 전력 분석
◦ 브라질
세계랭킹 17위 팀으로 지난 호주전을 52-65로 패하고 한국과 경기를 갖는다. 세계 3위 호주를 상대로 초반부터 벌어지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주포 타이나 실바가 단 4득점에 그치는 부진을 겪었다. 전반적으로 지난 경기에서 호주의 압도적인 전력에 많이 눌린 모습이었다. 브라질의 장점은 골밑. 카밀라 실바와 스테파니 데 소우자 등이 모두 2m 전후의 신장을 갖고 있다.
◦ 한국
세계랭킹 14위로 지난 세르비아전에서 3점차로 아쉽게 패했다. 김단비가 16득점을 해냈고, 팀 3점슛 성공률이 무려 50%에 이르렀으나, 마지막에 이본 앤더슨과 드라가나 스탄코비치의 합작 공격에 무너지면서 경기를 내줬다. 고무적인 점은 박지수가 단 8점, 강이슬이 3점슛을 단 1개밖에 넣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홈팀을 상대로 이런 선전을 보여줬다는 점은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이다.
2월13일 브라질 한국 농구 토토픽
● 3줄 요약
[일반] 한국 승
[핸디캡 /2.5] 한국 승
[언더오버/ 135.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