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 미네소타트윈스 캔자스시티로열스 야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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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분석 결과
선발 : 미네소타 트윈스 = 캔자스시티 로열스
불펜 : 미네소타 트윈스 < 캔자스시티 로열스
타선 : 미네소타 트윈스 < 캔자스시티 로열스
◎ 미네소타 트윈스
– 선발 : 그리핀 잭스 (13경기 58.1이닝 3승 3패 59피안타 46실점 44자책 23볼넷 47탈삼진 17피홈런 ERA 6.79)
잭스는 지난 탬파베이 전에서 4.2이닝 6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최근 3경기 14.1이닝 동안 무려 19실점이나 내주며 최악의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높다.
직전 경기에서 루크 파렐이 2이닝, 대니 쿨롬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랄프 가르자 주니어가 1이닝 동안 1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이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 캔자스시티 로열스
– 선발 : 다니엘 린치 (11경기 51.0이닝 4승 4패 60피안타 31실점 30자책 25볼넷 43탈삼진 6피홈런 ERA 5.29)
린치는 지난 화이트삭스 전에서 2.2이닝 5피안타 2피홈런 3사사구 3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였다. 최근 2경기 연속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 됐을 정도로 컨디션이 좋지 않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직전 경기에서 도밍고 타피아가 2이닝, 스콧 바로우가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필승조 자원들이 계속해서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이 호투를 펼칠 수 있다.
9월11일 미네소타트윈스 캔자스시티로열스 야구 토토픽
◎ 결론 & 배팅 방법
미네소타는 잭스와 불펜진 모두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니키 로페즈와 헌터 도져를 막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반면 캔자스시티는 린치가 불안하지만 불펜진이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미구엘 사노를 막아내며 캔자스시티가 승리할 전망이다.
◎ 3줄 요약
[일반 승/패] 캔자스시티 로열스 승 (추천 o)
[핸디캡 -1.5] 캔자스시티 로열스 승 (추천 o)
[언오버 9.5] 오버 (추천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