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 뉴욕양키스 미네소타트윈스 야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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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분석 결과
선발 : 뉴욕 양키스 > 미네소타 트윈스
불펜 : 뉴욕 양키스 = 미네소타 트윈스
타선 : 뉴욕 양키스 > 미네소타 트윈스
◎ 뉴욕 양키스
– 선발 : 네스토르 코르테스 주니어 (14경기 49.1이닝 1승 1패 40피안타 16실점 14자책 14볼넷 53탈삼진 5피홈런 ERA 2.55)
코르테스 주니어는 지난 화이트삭스 전에서 6이닝 7피안타 1피홈런 1사사구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퀄리티 스타트 달성에 성공했다. 선발로 전환한 이후 생각보다 안정적인 피칭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호투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직전 경기에서 완디 페랄타가 1.2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잭 브리튼이 1이닝 1실점, 채드 그린이 1이닝 1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필승조 자원이 무너진 만큼 이번 경기에서 불펜진이 무너질 수도 있다.
◎ 미네소타 트윈스
– 선발 : 찰리 반스 (4경기 18.1이닝 2패 20피안타 10실점 10자책 5볼넷 9삼진 3피홈런 ERA 4.91)
반스는 지난 탬파베이 전에서 5이닝 3피안타 1피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이전 3경기 연속 5이닝도 채우지 못하고 조기 강판됐던 선수다. 이번 경기에서 무너져도 이상할 것이 없다.
직전 경기에서 대니 쿨롬이 0.2이닝 동안 2실점을 내주며 완전히 무너졌다. 물론 앤드류 앨버스가 4이닝을 소화하며 불펜 소모를 최소화한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필승조 자원이 무너진 만큼 이번 경기에서 불펜진이 무너질 가능성이 충분하다.
8월21일 뉴욕양키스 미네소타트윈스
◎ 결론 & 배팅 방법
코르테스 주니어의 올 시즌 피칭은 수준급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미구엘 사노와 제이크 케이브를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반스의 올 시즌 피칭은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지안카를로 스탠튼과 카일 히가시오카를 막지 못하며 양키스가 승리할 전망이다.
◎ 3줄 요약
[일반 승/패] 뉴욕 양키스 승 (추천 o)
[핸디캡 -1.5] 뉴욕 양키스 승 (추천 o)
[언오버 10.5] 언더 (추천 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