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 번리 맨체스터시티 축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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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분위기
– 번리 (15위 / 패패승승패)
지난 첼시 원정에서 0-2 패배를 당했다. 홈에서는 최근 5경기에서 1패밖에 당하지 않으며 수준급의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홈에서 더욱 탄탄한 수비력을 선보이고 있는데 플레이 메이커가 빠진 맨시티의 공격을 쉽게 막아낼 가능성이 있다.
– 맨시티 (1위 / 승승승승승)
지난 셰필드 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최근 리그 8연승을 달리고 있다. 데 브라위너(CAM, 10경기 1골 5도움)가 부상을 당했지만 수준급의 득점력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5경기 연속 클린 시트를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수비력도 완벽하다. 빈틈이 없는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 결장 정보
– 번리 : 우드 (ST / A급)
공격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우드(ST, 최근 10경기 2골)가 허벅지 부상을 당했다. 우드의 제공권을 활용한 번리 특유의 공격 패턴도 사용할 수 없다.
– 맨시티 : 아케 (CB / B급), 데 브라위너 (CAM / A급), 아구에로 (ST / A급)
아케(CB)의 부상 공백은 크지 않다. 아구에로(ST) 역시 올 시즌 주전 자리에서 밀려났다. 그러나 데 브라위너의 공백은 다르다. 물론 여전히 맨시티의 공격력은 날카롭지만 데 브라위너라는 확실한 조력자가 빠진 이상 이전보다 득점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 특이 포인트
– 번리 : 공격의 전부였던 우드
번리는 올 시즌 20경기에서 13골밖에 넣지 못하며 평균 0.65골에 그치고 있는 팀이다. 이 중 4골이 우드가 뽑아낸 득점이고, 이는 번리 전체 득점의 30%에 해당되는 수치다. 그러나 우드가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다. 대부분의 공격 패턴이 우드의 머리를 노린 롱볼 투입이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더욱 답답한 공격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 맨시티 : 데 브라위너 없어도 잘 나간다.
데 브라위너는 맨시티 공격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다. 올 시즌에도 17경기에 나와 3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맨시티 득점의 대부분에 관여하고 있었다. 데 브라위너가 부상을 당한 이후 맨시티의 득점력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됐지만 오히려 데 브라위너의 부상 이후 치른 2경기에서 무려 6골을 터트리며 이전보다 득점이 더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골 폭격이 일어나도 이상할 것이 없다.
● 팩트 체크
1. 최근 6경기 맞대결 : 6전 6승 23득점 1실점 (맨시티 우세)
2. 번리 올 시즌 홈 성적 : 9전 4승 1무 4패 (무실점 비율 : 22%, 무득점 비율 : 44%)
3. 맨시티 올 시즌 원정 성적 : 9전 5승 3무 1패 (무실점 비율 : 44%, 무득점 비율 : 22%)
● 스코어 예측 정보
[predictz] 0-3 (맨시티 승)
2월4일 번리 맨체스터시티 축구 토토픽
● 결론 & 베팅 방법
패 또는 무 접근이 올바른 방법이다. 기본적으로는 패 / 언더(3.5점 기준) 베팅을 추천한다. 데 브라위너가 부상을 당한 이후 맨시티의 득점력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지만 막강한 득점력을 유지하고 있다. 오히려 연거푸 클린 시트 행진을 기록하며 수비력까지 좋아진 모습이다. 반면 번리는 우드의 부상으로 인해 당장 골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가 아예 없는 상황이다. 무난하게 맨시티가 승리할 전망이다.
● 3줄 요약
[일반 승/무/패] 맨시티 승 (추천 o)
[핸디캡 1.0] 맨시티 승 (추천 x)
[핸디캡 2.5] 번리 승 (추천 x)
[언오버 3.5] 언더 (추천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