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8일 뉴올리언스 포틀랜드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4월8일 뉴올리언스 포틀랜드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선발 및 내부자 정보 팀 분석을 통하여
스포츠 회원분들이 알아보시기 힘드신 고급정보
아무런 조건 없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4월8일 뉴올리언스 포틀랜드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토토픽 참고하셔서 좋은 배팅 하시길 바랍니다.

● 한줄평
승-패와 핸디캡까지 뻔하다. 언오버마저 둘 다 언더 장인들이다.

● 미리보는 결론
전력 차이가 대단히 큰 경기로 뉴올리언스가 크게 앞서는 것이 사실. 솔직히 발렌슈나스가 빠져도 뉴올리언스가 상당히 유리해 보일 정도로 뉴올리언스가 압도적으로 전력이 우위인 상태다. 더구나 플레이-인-토너먼트 홈 어드벤티지까지 생각한다면, 뉴올리언스에 어느 정도 동기부여가 있는 것도 맞다. 뉴올리언스의 승리를 예상하며, 전력 차이와 동기 부여에 대한 차이까지 있어 -15.5점 핸디캡 승리까지 같이 봐도 좋다. 언오버 기준점이 223.5점오르 평균 수준인데, 뉴올리언스보다는 포틀랜드의 저득점이 더 영향을 끼칠 듯하다. 언더 확률이 높은 두 팀이기에 언더를 예상한다.

● 히든 정보
– 올 시즌 뉴올리언스 2전 전승. 모두 10점차 이상 승리였다.
– 뉴올리언스가 샌안토니오에 1게임 차로 앞서나, 상대전적이 뒤진다
– 언더확률 리그 2위(뉴올리언스)와 6위(포틀랜드)의 만남.
– 뉴올리언스의 후반기 넷 레이팅이 6.2로 리그 4위
– 포틀랜드의 후반기 넷 레이팅이 -19.1로 압도적 리그 최하위
– 포틀랜드의 원정 핸디캡 승률이 34.2%로 리그 뒤에서 세 번째

● 전력 분석
◦ 뉴올리언스
지난 새크라멘토 원정을 승리해 최근 5경기에서 4승을 거뒀다. C.J. 맥컬럼 영입이 나름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덕분에 팀이 원투펀치를 형성했고, 수비도 좋아진 덕택에 성적이 수직상승한 상황. 현재 플레이-인-토너먼트는 확정된 상태이며, 홈 어드벤티지를 놓고 샌안토니오와 다투고 있다.

부상 결장자: 요나스 발렌슈나스(발목, GTD), 자이언 윌리엄슨(발), 카이라 루이스 주니어(무릎)

◦ 포틀랜드
현재 8연패를 달리고 있으며 후반기 압도적인 리그 최하위를 달리는 팀. 너무 부상자가 많아진 탓에 결국 후반기 시작하자마자 시즌을 접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지금도 주요 전력들은 죄다 부상으로 시즌아웃 된 상태. 거의 G리그 선수들에 가까울 정도의 로스터를 보이고 있어 1승을 기대하기 힘들 정도다.

부상 결장자: 데미언 릴라드(복부), 유서프 너키치(발), 앤퍼니 사이먼스(사두근), 조쉬 하트(무릎), 트랜든 왓포드(다리), 브랜든 윌리엄스(사두근, GTD), 에릭 블랫소(아킬레스), 나시어 리틀(어깨), 조 잉글스(무릎), 저스티스 윈슬로우(종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