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 워싱턴 브루클린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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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1일 워싱턴 브루클린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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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트레이드 루머에 부상에 더 엉망인 팀이 있다.
● 미리보는 결론
속된 말로 막장 분위기의 두 팀이다. 워싱턴은 대놓고 분위기가 안 좋다는 이야기를 선수가 했고, 브루클린은 부상과 트레이드 루머로 팀 분위기가 완전히 박살이 났다 할 수 있을 정도. 그나마 이런 경기에서는 분위기가 덜 망쳐진 팀을 찾는 것이 나은데, 덜 망가진 쪽은 워싱턴이다. 카일 쿠즈마나 켄타비우스 칼드웰-포프 등 주전들이 어느 정도는 나설 수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로스터 여유는 더 있다고 할 수 있고, 브루클린이 하든의 트레이드가 나올 수도 있어 로스터 여유가 더 없을 수 있다. 일단 승자는 워싱턴을 보는 것이 좋겠다. 워싱턴이 -1.5점의 핸디캡을 받아 승리 시 핸디캡 승리는 거의 따라올 확률이 높고, 219.5점으로 언오버 기준점이 평균 수준. 그러나 두 팀 다 공격력이 좋다고 보기는 어렵고 분위기도 나빠 저득점 막장 경기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언더에 무게가 실린다.이 경기 승패는 변수가 워낙 많으니 언오버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 히든 정보
– 워싱턴의 올 시즌 홈 성적이 13승 14패로 5할 부근.
– 워싱턴이 핸디캡 승률이 38.5%, 브루클린은 35.9%로 리그 최하위 3위 이내.
– 브루클린이 올 시즌 원정에서 51.9%의 오버 확률로 리그 7번째로 높다.
– 브루클린의 원정 성적이 17승 11패로 5할 이상
● 전력 분석
◦ 워싱턴
최근 2연패. 최근 8경기 단 1승에 그칠 정도로 좋지 못하다. 그것도 최근 2승이 모두 필라델피아 상대로 나왔을 정도로 필라델피아 제외 다른 팀들 상대로는 거의 도어매트 수준으로 두들겨 맞고 있다. 몬트레즐 해럴이 분위기가 안 좋다고 한마디 했을 정도. 여기에 팀의 에이스 브래들리 빌 마저도 시즌아웃되면서 올 시즌은 쉬어가는 분위기가 되어가고 있다.
부상 결장자 : 브래들리 빌(손목), 다니엘 가포드(코로나 프로토콜)
◦ 브루클린
우승후보 1순위로 꼽히기까지 했지만, 그 명성에 하나도 못 미치고 있다. 케빈 듀란트의 부상 이후에 팀이 완전히 무너지는 모습이 보인다. 제임스 하든은 끊임 없는 트레이드 루머에 시달리고 있고, 카이리 어빙은 백신 미접종으로 인해 홈경기에 못 나서고 원정에만 나서고 있다. 부상도 최근 많아져서 듀란트, 하든 등 핵심들이 이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주축들의 부상 결장이 상당히 많은 편.
부상 결장자: 케빈 듀란트(무릎), 제임스 하든(햄스트링), 라마커스 알드리지(발목), 니콜라스 클랙스턴(햄스트링, GTD), 조 해리스(발목)
2월11일 워싱턴 브루클린 농구 토토픽
● 3줄 요약
■ 추천 방향
[일반] 워싱턴 승 (추천 X)
[핸디캡 / -1.5] 워싱턴 승 (추천 X)
[언더오버/ 219.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