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 시애틀매리너스 뉴욕양키스 야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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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7일 시애틀매리너스 뉴욕양키스 야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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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애틀 매리너스
– 선발 : 저스투스 쉐필드 (14경기 5승 7패 ERA 5.88)
쉐필드는 지난 토론토 전에서 4이닝 7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최근 2경기 연속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있고, 최근 4경기 17.1이닝 동안 무려 18자책점을 내주며 최악의 피칭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무너질 가능성이 다분하다.
– 불펜 (직전 경기 기준)
드류 스테켄라이더, 폴 제발트, 켄달 그레이브맨이 1이닝씩 책임지며 무실점 피칭을 선보였다. 세 선수들 모두 올 시즌 내내 필승조 역할을 확실하개 해주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불펜진의 호투를 기대하기 충분하다.
– 타선 (직전 경기 기준)
5안타 4득점에 그쳤다. 하지만 루이스 토렌스와 셰드 롱 주니어가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고, 특히 토렌스는 3타점을 올리며 찬스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경기에서도 나쁘지 않은 득점 지원이 예상된다.
◎ 뉴욕 양키스
– 선발 : 제임스 타이욘 (15경기 3승 4패 ERA 5.43)
타이욘은 지난 에인절스 전에서 5.1이닝 9피안타 3피홈런 1사사구 4탈삼진 5실점을 기록하며 무너졌다. 물론 이전 경기에서 퀄리티 스타트를 달성하며 좋은 피칭을 선보였지만 다시 급격하게 무너졌다. 이번 경기에서 무너져도 이상할 것이 없다.
– 불펜 (직전 경기 기준)
채드 그린이 3이닝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완벽한 피칭을 선보였다. 하지만 대런 오데이가 0.2이닝 동안 1실점을 내주며 무너졌다. 게다가 최근 필승조들이 번갈아 무너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불펜진의 호투를 장담할 수 없다.
– 타선 (직전 경기 기준)
4안타 4득점에 그쳤다. 지오바니 어셸라가 홈런을 터트리며 장타력을 과시했지만 최근 다른 타자들의 침묵이 너무 심각한 모습이다. 계속해서 중심 타선이 침묵하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답답한 득점 지원이 이어질 것이다.
7월7일 시애틀매리너스 뉴욕양키스 야구 토토픽
◎ 결론 & 배팅 방법
시애틀은 쉐필드가 불안하지만 불펜진이 안정적이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어셸라를 막아낼 가능성이 높다. 반면 양키스는 타이욘과 불펜진 모두 불안하다. 직전 경기에서 홈런을 터트린 토렌스와 롱 주니어를 막지 못하며 시애틀이 승리할 전망이다.
◎ 3줄 요약
[일반 승/패] 시애틀 매리너스 승 (추천 o)
[핸디캡 1.5] 시애틀 매리너스 승 (추천 o)
[언오버 9.5] 오버 (추천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