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6일 한신 요미우리 야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4월16일 한신 요미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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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두 팀 다 선발이 낯설다. 그 와중에 타선이 좋은 요미우리가 승산이 높을 것.

● 미리보는 결론
두 팀 다 상대 선발투수를 처음 봐서 다득점이 기대가 안 되는 상황이다. 윌커스는 트리플 A에서 굉장한 내용을 보였었고, 슈메이커는 어느 정도 메이저리그 커리어가 있는 투수라 점수가 나오긴 어려울 듯하다. 결국 이러면 불펜과 타선 싸움인데 모두 요미우리가 좋다. 큰 것 한 방에 능하고 강한 타자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 한신이 공갈포 성향이 꽤 강한 타선이라 점수 내기가 쉽지는 않아 보인다.

● 전력 분석
◦ 한신
지난 경기에서 4-1로 승리해 7연패를 끊었다. 에이스 아오야키 코요가 복귀해 8이닝 1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을 올렸고, 5회 사토 테루아키, 8회 멜 로하스 주니어의 2점 홈런이 나오면서 승리를 챙겼다. 아오야기가 내려간 후 이와사키 스구루가 4타자로 상대를 막으면서 세이브를 챙겼다. 아오야기가 코로나 감염 후 복귀한 경기에서 호투로 승리까지 따내 역시 에이스의 역할을 했던 경기라 할 수 있었다.

선발투수: 애런 윌커슨이 선발로 나선다. 지난 시즌까지 다저스 트리플 A에서 뛰었고, 이번에 한신 유니폼을 입게 됐다. 기교파에 가까운 투수로 140km 초, 중반대의 빠른 공에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을 두루 던지는데 커브를 잘 던지기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트리플 A에서 23경기에 나와 K/BB가 5.21일일 정도로 대단한 투구내용을 보였다. 그럼에도 한신 유니폼을 입게 되면서 기대가 되는 선수.

◦ 요미우리
15일 1-4로 패했다. 타선이 아오야기의 역투이 말렸고, 투수진은 큰 것 두 방을 허용하며 지고 말았다. 스가노 토모유키가 사토에게 홈런을 맞았고, 8회에도 로하스에 홈런을 맞아 결국 4점을 내줬다. 1회 사카모토 하야토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고 4, 6회에 득점권 찬스가 있었지만 병살타 등 범타로 물러난 것이 뼈아팠다.

선발투수: 맷 슈메이커가 선발로 나선다. 에인절스와 토론토에서 주로 뛴 선수로 MLB 팬들한테는 에인절스 선수로 많이 유명한 선수. 140km 후반의 빠른 공과 슬라이더, 스플리터를 주 무기로 하고 뜬공 유도에 능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에는 미네소타에서 선발과 불펜을 오갔는데, 8.06이라는 높은 ERA를 기록해 좋지 못했다. 특히 9이닝 당 피홈런이 2가 넘을 정도로 장타 허용이 많았다. 지난 9일 야쿠르트를 상대로 일본무대 데뷔전을 가졌는데, 당시 6.2이닝 2실점으로 내용은 괜찮았다.

● 3줄 요약
[일반] 요미우리 승
[핸디캡 / 1.5] 한신 핸디캡승
[언더오버 / 6.5] 언더

4월16일 한신 요미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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