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 요르단 레바논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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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 요르단 레바논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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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경험치의 차이를 무시할 수 없다.
● 미리보는 결론
요르단에서 열리는 경기이기 때문에 홈 어드벤티지를 요르단이 얻고 시작한다는 점이 크게 느껴진다. 실제로 요르단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홈에서 승리, 원정에서 패했다는 면만 봐도 홈 어드벤티지는 클 수 있다. 또한 요르단이 국제대회 경험이 많은 선수들이 다수 포진해 있다는 점도 레바논에 비해 플러스. 레바논의 장점인 높이도 요르단 골밑이 작진 않아 충분히 맞설 만하다. 무엇보다 다 터커가 이 경기에 나온다면 더더욱 요르단에 플러스다. 가드진 우세가 완전히 요르단에 넘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레바논이 전과 달리 엄청난 다득점을 하기엔 요르단이 노련하다. 요르단 역시 사우디아라비아 상대로 다득점에 실패했기에 언더를 보는 것이 좋겠다. 기준점도 156.5점으로 아주 낮지 않다. 핸디는 요르단이 +4.5점을 받아 승리 시 자동으로 따라온다.
● 전력 분석
◦ 요르단
FIBA 랭킹 39위에 오른 팀으로 나름 아시아에서는 FIBA 랭킹이 높다. 지난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번의 맞대결을 1승 1패로 장식했다. 첫 게임에서는 제공권 장악에 성공했지만, 두 번째 경기에서는 실책 20개를 범하며 자멸해 경기를 패했다. 팀에 나름 베테랑들이 많은데 자이드 압바스나 무사 알라와디, 마무드 아브딘 등은 국제대회 경험들이 풍부하고 실제 우리나라 경기에서도 얼굴을 자주 보였던 선수들이기도 하다. 귀화선수들도 과거 유독 많았는데, 이번 로스터에는 다 터커만 포함되고 KT 출신 저스틴 덴트몬은 포함되지 않았다.
◦ 레바논
FIBA 랭킹 55위의 팀으로 인도네시아를 두 번 연속 대파하고 요르단으로 향한다. 전력 상 크게 아래인 인도네시아에 1차전 58점차, 2차전 46점차라는 엄청난 격차로 대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두 경기가 전부 레바논에서 펼쳐진 탓도 있지만, 어쨌든 굉장히 큰 격차로 승리하고 현재 최종예선 C조 선두에 올라있다. 한 때 파디 엘 카티브라는 아시아 최고의 포워드가 있었지만, 그 급의 선수는 현재 없다. 현재 주요 선수로는 KCC에서 활약한 적이 있는 아터 마족, 센터 모하메드 알리 하이더, 가드 와엘 아락지 등이 꼽힌다.
2월25일 요르단 레바논 농구 토토픽
● 3줄 요약
[일반] 요르단 승
[핸디캡 / 4.5] 요르단 승
[언더오버 / 156.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