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 바레인 시리아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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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 바레인 시리아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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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뛰어난 득점원의 존재와 경험치가 승리로 이어질 것
● 미리보는 결론
서로 패전이 있어 급한 상황이나, 전력 자체가 시리아의 우위다. 시리아가 힌튼이라는 확실한 스코어러가 있다는 점, 여기에 최근 국제대회 경험치는 시리아쪽에 무게가 실린다. 시리아가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참가를 했고, 2017년 아시안 컵에도 참가를 해 최근 국제대회 경험치는 시리아가 많다. FIBA 랭킹도 높기에 시리아의 승리를 먼저 보는 것이 맞고, 핸디캡이 시리아에 -3.5점으로 크지 않아 핸디캡 승리도 같이 봐도 괜찮다. 두 팀 다 원맨팀 성향이 강해 공격력으로 승부를 걸 가능성은 낮다. 기준점이 152.5점으로 다소 낮지만 이 경기는 언더를 봐야 한다.
● 전력 분석
◦ 바레인
FIBA 랭킹 110위의 팀. 이란을 상대로 이미 한 번 경기를 가졌고 결과는 64-100 완패. 이란의 아살란 카제미의 16득점 17리바운드 6어시스트 대활약에 당해내지 못하고 패했다. NBA 출신 귀화선수 C.J. 자일스가 15득점 8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아시아 농구 최강국 중 하나인 이란을 이겨내기에는 부족했다. 전반적으로 귀화 선수 자일스에 대한 비중이 높은데, 그 와중에 이란을 상대로 모하메드 코와이드가 3점슛 4개를 성공시키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 시리아
FIBA 랭킹 85위의 팀으로 카자흐스탄에 2패를 당하고 바레인을 맞이한다. 귀화선수 아미르 힌튼이 두 경기 연속 30득점을 넣었음에도 불구, 카자흐스탄의 높이에 제공권 장악에 실패했고 추가로 잦은 실책으로 인해 발목이 잡혔다. 귀화선수 힌튼의 비중이 매우 큰 편으로 두 경기 모두 팀 득점의 절반 가까이를 책임질 정도였다. 힌튼이라는 뛰어난 득점원이 있지만, 실책이 경기 당 18개 전후일 정도로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팀은 아니다.
2월25일 바레인 시리아 농구 토토픽
● 3줄 요약
[일반] 시리아 승
[핸디캡 / 3.5] 시리아 핸디캡 승
[언더오버 / 152.5]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