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 미국 푸에르토리코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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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5일 미국 푸에르토리코 농구 스포츠분석 고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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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급조되고 정예도 없는 팀이 세계랭킹 19위를 상대해야 한다.
● 미리보는 결론
이름값은 전직 NBA 리거들이 많이 포함된 미국이 당연히 높은데, 푸에르토리코가 결코 만만치 않은 팀이다. 바레아가 없다고는 해도 지난 2경기에서 바레아가 큰 영향을 주진 않은 편. 조 존슨도 나이가 40이 넘은 선수이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미국 선수들의 워낙 좋아서 미국의 승리가 나올 확률이 높기는 하지만, -16.5점의 핸디캡을 가져갈 수 있을지는 의문. 미국을 패배로 이끈 멕시코와 접전을 펼친 푸에르토리코이기에 저 큰 핸디캡을 극복할 지는 의문이다. 미국도 호흡을 자주 맞춰본 멤버가 아니라서 조직력 문제도 있을 확률이 크다. 미국의 페이스로 간다면 다득점 경기이기가 쉽고, 푸에르토리코도 가드진이 좋아 득점에 능하다. 172.5점으로 기준점이 꽤나 높긴 해도 오버를 먼저 봐야 한다.
● 전력 분석
◦ 미국
농구의 본고장이자 당연히 세계랭킹 1위의 팀. NBA라는 전 세계 최고의 농구리그를 보유한 국가다. 세계랭킹 1위라고는 하지만, FIBA 대회에는 최정예를 내보내는 경우는 매우 드문 편. 현재는 G리그 선수들이나 자유계약 선수들이 미국 대표팀으로 많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2번의 올스타, 한 번의 올 NBA팀 경력의 스타, 아이재이아 토마스가 대표팀에서 뛰었고, 이번에는 40세의 노장 조 존슨이 팀을 이끈다. 명단을 보면 골든스테이트 출신 조던 벨, 디트로이트와 뉴올리언스에서 활약했던 랭스턴 갤로웨이, 레이커스의 빅맨으로 활약한 타릭 블랙 등이 포함됐다.
◦ 푸에르토리코
FIBA 랭킹 19위로 나름 강호에 속하는 팀. 이번 예선에서 1승 1패를 기록 중이다. 멕시코에 접전 끝에 패했고, 다음날 쿠바와의 경기에서는 저득점 접전 끝에 승리를 가져갔다. 지난 11월에는 NBA 출신 J.J. 바레아가 포함이 됐으나, 이번에는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대신 지난 11월 2경기에서 팀 내 최다득점의 주인공 제즈릴 데 헤수스가 포함이 됐고, 203cm의 센터 이스마엘 로메로 역시 출전한다. 이름값은 전반적으로 약한데, 중남미 팀들 특징인 가드진의 개인기가 꽤 뛰어난 편.
2월25일 미국 푸에르토리코 농구 토토픽
● 3줄 요약
[일반] 미국 승
[핸디캡 / -16.5] 푸에르토리코 승(추천)
[언더오버 / 172.5]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