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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평
상대는 세계랭킹 6위, 월드컵 4위를 해본 클래스 있는 상대다.
● 미리보는 결론
아무리 WNBA 간판급들이 빠졌다 해도 미국은 미국이다. 여기에 미국이 홈이기까지 해서 벨기에가 세계적인 강호이기는 해도 미국을 상대로 이기기는 힘들 전망이다. 특히 가드진에서 쥬얼 로이드, 브리오나 존스 같은 가드들을 벨기에 가드진이 감당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핸디캡은 15.5점 벨기에를 봐도 괜찮다. 벨기에도 FIBA 랭킹 6위의 나름 클래스가 있는 팀이기 때문에 그렇다. 양 팀 모두 공격력이 뛰어난 팀인 만큼 다득점 가능성이 충분하다. 161.5점으로 여자 농구치고는 매우 높으나, 미국의 홈인 점을 고려하면 오버를 봐도 이상하지 않다. 단, 언오버는 추천할 정도는 아니다.
● 전력 분석
◦ 벨기에
FIBA 랭킹 6위의 팀이자 2018년 농구월드컵 4위의 강호. 푸에르토리코전을 98-65 완승으로 마무리하고 미국을 맞이한다. 골밑 자원 키아라 린스켄스가 26득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엠마 미쎄맨이 외곽에서 100% 3점슛 성공률을 자랑하며 린스켄스를 도왔다. 평균 연령이 24세로 젊은 팀. WNBA 올스타 경력도 있는 미쎄맨과 린스켄스의 더블 포스트가 돋보인다.
◦ 미국
FIBA 랭킹 세계 1위. 여자농구 세계 최강이라 할 수 있는 팀으로 WNBA 선수들을 주축으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 WKBL을 보는 사람이면 낯익은 이름들이 대표팀에 합류했다. 데리카 햄비, 나타샤 하워드, 쥬얼 로이드, 알리사 토마스 등등. 여기에 브리오나 존스, 아리엘 앳킨스, 켈시 플럼, 첼시 그레이 등 WNBA 정상급 선수들이 합류한다. 물론 실비아 파울스, 존쿠엘 존스, 브리아나 스튜어트 같은 WNBA 대표 선수들은 합류하지 않았으나, 이 선수들로도 충분히 세계 정상을 논할 수 있을 정도로 강하다.
2월12일 벨기에 미국 농구 토토픽
● 3줄 요약
[일반] 미국 승
[핸디캡 / 15.5] 벨기에 핸디캡 승
[언더오버 / 161.5] 오버 (추천 X)